100세 개발시대
퇴근 후 개인 시간을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. 앱을 먼저 개발해 보고 싶었으나 웹 프로젝트 먼저 진행하려고 한다. 과욕은 금물 단계별로 천천히 개인적으로 개발하지만 협업 툴인 아사나(Asana)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관리할 예정이다.
파견 들어온 지 이제 5일째.. 정책서와 as-is 소스 보면서 시간 때우고 있다. 첫 주에는 사실 네트워크 설정하고 개발환경 세팅하느라 딱히 일이 없어서 쉬는데 뭔가 쉬는 것 같지 않은 이상한 불편함이 있다. 하지만 쉴 수 있을 때 쉬어야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