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세 개발시대
개인 프로젝트에 사용될 협업/개발 툴, DB가 정해졌다. Asana, Swit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관리하고, IntelliJ로 작업하려고 한다. DBMS는 MySQL 앞으로 6개월 동안 차근차근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이다.
퇴근 후 개인 시간을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. 앱을 먼저 개발해 보고 싶었으나 웹 프로젝트 먼저 진행하려고 한다. 과욕은 금물 단계별로 천천히 개인적으로 개발하지만 협업 툴인 아사나(Asana)를 사용하여 프로젝트 관리할 예정이다.
오늘 방통대 새 학기 신청 기간이라서 방금 신청하려고 했는데 오후 6시까지란다! 아이고.. 내일 사무실 출근하고 신청하러 다시 들어가 봐야겠다. 연말정산도 회계팀 직원에게 관련 서류를 보내주었다. 까먹으면 안 되니까 미리미리 해야해
1월도 벌써 17일째다. 평일에는 직장-집-직장-집 지루한 생활 주말에는 개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실컷 놀다 보니 시간이 빨리 가나 보다. 요즘 5시 퇴근을 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남은 개인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다.